참가 하실분
등록 시작 했읍니다.
참가 하실분
등록 시작 했읍니다.
운영진, 확인 바랍니다. 내 컴엔 한총무 한테 가자고 한적 없는데... 또 나도 간다는 말 없는데...
한 총무가 Corning 이야기만 나오면 흥분하는 이유가 Boston qualify 를 처음
따낸 그 거리에 대해 한번 말한 죄로 여지껏 비난 받고 있기에
이 자리를 빌어 제 삼자의 생각에 맏기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읍니다. 2011 년 가을 Corning Marathon을 뛰러 갔읍니다 혼자서 호젓하게...
이른새벽 Finish line 에서 Bus 를 타고 출발점으로 갔읍니다, 비가 추근 추근 내리는 허허벌판에서 내려줘서
기다리길 30여분, 관계자가 오더니 전년도의 거리 측정이 잘못 됐기에 0.5mile 을 더 뒤로 걸어 가야 한다기에
모두들 걸어서 0.5mile 을 더가서 출발했다는 이야기를 해 줬는데 그댓가를 아직도 치르는 중입니다.
나중 들은 이야기론 Finish line 도 0.5 mile 당겨졌다나 어쨌다나. 헌데 내가 뛸때 상황을 발설한 죄로
매번 이소리를 들으니...
사과 한상자 사갈까요 아니면 한개로 될까요...
* Wineglass Marathon 클릭은 여기에 http://www.wineglassmarathon.com/ October 5 / 8:15
* Course : http://www.wineglassmarathon.com/course-map.html -- 4번 정도 언덕있고, 거의 내리막길임. 코스 참조.
* 2014 ENTRY FEES: REGISTRATION FEES FOR THE 33RD WINEGLASS MARATHON:
가고 싶어도 그때 억울해서.. 정식으로 사과 하세요. 그럼 가겟수다.
왜. 0.5 뜨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