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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포코노 마라톤에 참여한 선수들과 응원단 모두에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운 날이기도 하고요..

박현수, 김학용님의 운전에, 경기 사전 사후 준비에바베큐 파티 준비에,, 한잠도 못잔 이병환님.  

그리고 오늘의 실전에서 정말 모두들 열심히 잘들 뛰신 우리 선수들

개인기록 3, ( 정준영, 김한송, 윤영대),, 유코치님의 예상을 완전히 뒤업은 한영석총무님의 투혼, 박현수님의 지난 경기와의

한시간 단축,, 누가 뭐래도 영원한 관록을 다시보여주신 이병환, 한승화 코치님.. 송호선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를 달리게 준것은  미모와 열정과 사랑을 겸비하신 응원단 여러분과 그를 뒤에서 지휘하신

김학용님...

그리고 끝난   엄청 푸짐한 삼겹살 산마늘, 쇠주와 갖은? 맥주..바베큐파티..

오고가는 차안에서 끊임없이 나누어진  담소..  진하고 옅은 대화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너무도 즐겁고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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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송 2014.05.19 08:11
    특볋히 !
    윤영대님의 야담?이 넘 재밋든것 같아요 완존 분위기 반전수준 ㅋ
  • ?
    정준영 2014.05.19 08:36
    네 모든 대회에 꼭 모시고..>> 가야 할 분이 윤영대님, 그리고 응원단분들.. 새삼 느꼈습니다.
  • profile
    김예왕 2014.05.19 12:35

    모두 감사합니다.
    이코치님이 준비하신 점심상 에 김한송 지부장님이 가져오신 김치로 마지막 뽁음 삼겹살도 일품이여고요, 늘 정확하신 한승화 코치님 , 자상하신 김학용변호사님이 계셔서 ,저희 응원단들은 .. 편하게 커피집을 찿을수 있어고 ...기다리는 지루함을 잊을수있게 ,재미난 화술로 시간가는줄 몰랐읍니다   .
    가는길 편히가도록 박현수님 드시고싶으신 약주도 못드시고 감사하고 ,수고많으셔씁니다 글구 이버스를 대여 할수있게 애쓰신 이병환코치님도 수고 하셔어요.
    뒤에서 늘 수고하신 한영석 총무님두요 , 그리구요 !! 여성 응원단 화이팅 !!

  • ?
    김한송 2014.05.19 15:56
    분위기매이크 예왕님도 수고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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