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쎈팍에서 클럽회원들과 같이 대회를 참석해서 뛴게 저의 좋은기억들을 떠오르게해주었습니다. 정확히 32살때 건강을 위해서 NYRR 대회 참가해서 뛰기시작했는데 벌써 저가 50살이됬습니다. 자주 기회가되면 참가합시다. 추억은 만들어야 생기는것같습니다. 감사하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부회장님..
참 멋지십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쇠퇴해가는 모습이아니라 밝은 웃음속에 즐겁게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요.
남녀노소 더욱 단합된 클럽이 자랑스럽습니다.힘들었지만 처음 해프마라톤을 포기하지않고 완주하신 이교호,이경순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