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추워도 그리고 천둥 번개가 쳐도 365일 일요일 훈련은 센팍 90가에서 어김 없이 열립니다.

6 마일 이상 뛰시는 회원들께서는 5시,6시에 오셔서 긴 거리를 달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전성기 때 주로 4시에 뛰어 8시에 끝나곤 했지요.

여러분은 달콤한 커피와 빵을 드시고 계실 때 저는 악착같이 달렸던 지난 세월이 그리워 집니다.

더위와 추위를 따지면서 달려본 적은 없습네다.

날은 좀 덥지만....

더울 때 땀을 빼주면 몸이 많이 가벼워집니다.

훈련... 게을리 하지 맙시다.

훈련이 끝나고 친목을 위한 산행이 준비되여 있습니다.

9시에 출발합니다.

산행에 참여하실 회원께서는 등산장비를 준비해 갖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투명한 크럽,신뢰받는 크럽,달리는 크럽으로 거듭나겠습니다.

KRRC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