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정기모임

by 유인걸 posted Dec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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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찬바람이 스며드는  겨울인 것 같습니다.

영하는 아닌데도 체감은 영하를 믿도는 센팍에서 열심히 달린

일요 훈련였습니다.


앞으로 더 큰 추위가 오겠지만 끈임없는 훈련으로 몸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오늘 많은 회원들이 카페에 모여 재미난 대화로 쌓였던 피로를 씻고

15년 목표완수를 위해 서로 알찬 대화로 아침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도 송수정님이 아름다운 악세사리를 회원 모두에게 선사하셨습니다.

전 주에는 타울 스카프를 선사 하시더이 오늘은 악세사리로 회원들을 기쁘게

만드셨네요.

이러다 기둥뿌리 뽑히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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