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내린 눈 때문에 팍은 엉망진창입니다.
그런 악조건 에서도 풀을 뛰신 이병환님을 비롯 18마일 이상을 때린 한영석님,
안종환님,한승화님...또 누가 없나요?
3월 레스에 대비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대단히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기록이 보이리라 믿어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s:
3월 1일 일요 모임부터 티 타임을 메디슨+91가 코너 카페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전에 크럽이 갔던 곳인데 다시 리오픈했네요.
그곳으로 오세요.
유코치님 한테 답례 차원에서 26마일 달렸습니다
항상 감 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