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싸우면서 팍을 누비는 우리 크럽이 있기에 아침의 팍이 빛납니다. 오늘 일요일도 어김없이 찾아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빡세게 달렸네요. 병환씨,정환님...24마일이 돋보입니다. 추운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