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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몸살이 났는데도 주중 훈련으로 6마일씩 두번 뛰었지만

훈련 6마일 하고 일지를 쓰기에 좀 간지러워 그만 두었답니다.


그래도 오늘 처름 하프는 뛰어야 일지 쓰는 맛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저에게 하프도 여간 힘드는 게 아니군요.

다리가 거의 땅에 붙어다니는 것 같아 죽을 맛입니다.


오늘 사진작업을 하는데 실수로 다 날아가 버렸네요.

일요훈련 결과물은 사진인데...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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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앤김 2014.04.20 21:01
    가끔 실수도 하셔야죠.
    너무 모든면에 완벽하신것같아요.
    그래도 오늘 유 코치님 모시고 아침에 우리 여성부회원들과 식사도하고 즐거웠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세실리아 노 2014.04.22 13:32
    유코치님!! 오히려 송구스럽습니다. 항상 못뛰지만 잘뛴다고 봐주신 코치님, 쫒아와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항상 감사 한 마음 있었는데 댓글달 염치도 없었고 그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얘기조차 죄송할따름.ㅠㅠㅠ
    이런 실수 가끔 해주세요. 그래야 좀 덜 미안하려나.
    빨리 몸 회복하시고 올해 가기전에 갚을기회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