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웨이트로 훈련을 마무리 할려고 맘 먹고 들어갔는데
트레드밀 타는 사람이 없어 밀로 올라간다.
저번 멕시몸 마일 8분을 넘겼더니 위장장애가 와서 오늘은 8분을 넘기지 말아야지 다짐한다.
헌데...천천히 빌드업으로 올리면서 8분까지 올렸는데 정말 지루하고 재미가 하나도 없다.
머...이게 훈련인지 아니면 걷고있는 건지 도통 감이 안잡힌다.
1시간에 6마일 훈련했지만 이래가지고 5월 페이스 메이커가 걱정된다.
좋은 시절 다..... 간 것 같다.
훈련일지 읽구 우당탕 한판 하구 들어오야겠네요
유 캔 두 잇 5월의 썹4 페이스 메이커 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