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THON 26.2M
05/16/2010 Pocono Mountains Run for the Red half:2:30:00 / full:5:15:02 (+15) 12:01/mile
- 첫완주, 족저근막염으로 부상중 진행, 헤프까지 이정남님과 달림, 완주목표 달성
10/10/2010 Steamtown Marathon 4:27:34
- 피니쉬후 몸이 좋음, 온힘을 다해 달리지 않음, 최선을 다하지 않아 만족도 떨어짐
11/07/2010 ING New York City Marathon half:1:57:28 / full:4:07:19 (+10) (9:26/mile)
- 처음부터 끝까지 한영석님과 달림, 최고의 날, 처음으로 중간 소금 복용, 눈이 번쩍 희열을 느낌
03/06/2011 B&A Trail Marathon 4:07:23 (9:27/mile)
- 이우규님과 달림, 체중조절 실패, 젖은 새운동화와 물집, 여성의 그날과 겹쳐 곤욕을 치름, 힘들었던 대회
03/27/2011 Ocean Drive Marathon 4:16:29 (9:47/mile)
- 맞바람, 몸은 좋았으나 힘이 딸림, 마지막 박현수님을 만나 걷지않고 뛸수 있었음
05/01/2011 Cox Sports Providence Marathon 4:11:36 (9:36/mile)
- 즐겁게 뜀, 4시간 7분이 목표였으나 최선을 다해 뛰었으므로 만족함, 몸이 좋음
05/15/2011 Pocono Mountains Run for the Red half:2:13:45 / full:4:34:35 (+8)
- 작년 대회을 만회할 생각으로 다시찾아간 포코노, 역시 망치고 두려움만 더해짐, 내리막길 훈련을 요함
09/18/2011 The Yonkers Marathon half:2:00:33 / full:3:58:33 (-2) (9:07/mile)
- 시작부터 컨디션 최상, 헤프까지 심만수님과 함께 뜀, 써브4 목표 달성, 최고의 날
10/09/2011 Mohawk Hudson Albany Marathon half:2:01:53 / full:3:58:47 (-4) (9:09/mile)
- 다시한번 굳히기 써브4를 목표로 달림, 뜨거운 날씨로 마지막 2마일 겨우 달려서 간신히 목표 달성
11/06/2011 ING New York City Marathon half:2:11:15 / full:4:29:15 (+7) (10:16/mile)
- 펀런, 즐거운 추억을 남김, 즐겁게 가뿐하게 모두 함께 뛴 마라톤 축제
11/20/2011 Philadelphia Marathon 5:12:35
- 정신적 스트레스로 무너짐, 초반 넘어진후 3마일 걸음, 포기하려다 최소영님을 만나 완주할수 있었음
02/19/2012 Washington's Birthday Marathon 4:33:33
- 코스 완전 난해함, 지루한 시골길, 연습부족 상태로 무리하게 차경학님과 완주후 족저근막염 부상
03/25/2012 Ocean Drive Marathon 4:16:57 (9:49/mile)
- 족저근막염으로 고생중 진행, 15마일째 진통시작, 발을 딛을수 없어 포기하고 마라톤 축제를 제대로 즐김
05/06/2012 Long Island Marathon half:2:04:04 / full:4:19:02 (+15) (9:55/mile)
- 역시 무거운 몸, 부상으로 연습부족, 허리, 무릎통증으로 스트레칭을 해가며 간신히 완주, 족저근막염 회복
09/16/2012 The Yonkers Marathon 4:59:04
- 연습부족, 체중 11파운드 늘어남, 고관절 통증, 급수의 문제로 복통, 호흡곤란, 생에 최고로 힘들었던 대회
10/07/2012 Steamtown Marathon 18M: 3:02:03 / full: 4:41:34 (10:45/mile)
- 역시 늘어난 과체중, 고관절 통증 심해짐, 헤프까지는 어렵지 않게 달렸으나 후반 제대로 쳐짐, 역시 복통으로 처음으로 대회중 화장실 다녀옴
11/04/2012 ING New York City Marathon
01/27/2013 ING Miami Marathon
04/15/2013 Boston Marathon
TUNE-UP 18M
09/19/2010 ING NYC Marathon Tune-Up 2:52:57
09/25/2011 ING NYC Marathon Tune-Up 2:49:45
HALF-MARATHON 13.1M
09/20/2009 Queens Half Marathon 2:13:57
- 이정남님과 달림, 9마일째 복통, 숨쉴때마다 갈비뼈 통증, 아쉽게 2시간 목표달성 실패
10/11/2009 Mohawk-Hudson River Marathon 2:00:45
- 초반 3마일 한영석님과 달림, 후반 3마일이 가도가도 끝이 없음, 45초 초과된 2시간 목표달성
01/24/2010 Manhattan Half-Marathon 2:24:45
- 추운날씨 반바지입고 달리다 허벅지 근육경련, 무릎통증으로 걷다 뛰다 간신히 들어옴
07/24/2010 Queens Half Marathon 2:12:55
- 무더위 100도넘는 날씨에 과다 물복용, 물세례, 뛴후 더위먹음,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함
08/15/2010 Bronx Half Marathon 2:04:25
- 어려운 코스, 무더운 날씨, 이준원님과 차경학님과 함께 달림, 2시간 목표달성 실패
01/22/2011 Manhattan Half-Marathon 1:57:39
- 무조건 한시간대로 턱걸이 목표, 컨디션 좋음, 목표 달성
04/02/2011 World Vision 13.1 Half Marathon 1:56:25
- 새로산 단거리용 운동화 착화로 뛰는동안 피물집, 발목부상, 쉬운코스인데 반해 간신히 골인
07/30/2011 Queens Half Marathon 1:59:47
- 수면부족으로 피로함, 발목부상이 거슬림, 1시간대 기록유지 목표, 겨우겨우 턱걸이
06/24/2012 Fairfield Half Marathon 2:08:48
- 가볍게 고고씽함, 몸이 좋고 힘들이지 않고 뛰어 펀런
10K 6.2M
06/13/2009 NYRR Dash 1:17:49
- 첫첫첫 무모했던 10K 레이스 도전, 무작정 달림, 12분대로 달렸음에도 숨차서 죽을뻔함
12/06/2009 NYRR Joe Kleinerman 58:01
- 멈추고 싶었지만 중간 강성훈님을 만나 물먹다말고 달림
07/10/2010 NYRR Dash and Splash 1:00:35
01/07/2012 NYRR Joe Kleinerman 51:18
- 10K는 언제나 자신이 없었는데 1마일 가량 오른 기록에 깜놀, 자세탓인가 발목이 불편함
05/12/2012 UAE Healthy Kidney 55:44
07/01/2012 Queens 56:54
- 너무 더운날씨다 몸이 무겁고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굳은몸을 억지로 움직여 온힘을 다해 뛰었지만
부진한 기록. 뛴 후 얼마가 지났음에도 힘든 기색이 역력하다. 이유가 몰까. 너무많은 이유로 한가지 꼽을수가 없다
5M
06/21/2009 Father's Day 52:00
- 나인숙님, 최소영님, 김순년님과 함께 달림, 5마일이지만 벅찬 희열을 느낌
06/28/2009 Achilles Hope & Possibility 50:17
- 처음으로 메달을 받음, 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대회로 요대회만 특별히 메달수여
08/08/2009 NYRR Team Championship-Women 47:08
- 대회를 마친 남성회원분들의 응원으로 절로 힘이 남, 클럽 대항전
10/25/2009 Poland Spring Marathon Kickoff 45:29
-점점 나아지는 기록에 으쓱~ 매일매일 일요일 레이스 소풍을 기다리며 한주를 지냄
06/20/2010 Father's Day 48:27
06/27/2010 Achilles Hope & Possibility 46:48
01/08/2011 NYRR Fred Lebow Classic 43:02
- 2011년 단거리 레이스 마일당 8분대 진입 목표 바로 달성
06/26/2011 Achilles Hope & Possibility 44:00
08/06/2011 NYRR Team Championship-Women 40:56
- 컨디션 최상, 대회 특성상 잘뛰는 사람들과 뛰니 기록이 좋음, 막판 스퍼트까지 만족스러움
08/04/2012 NYRR Team Championship-Women 44:46
-겨우 겨우 8분대 유지, 매주 센트럴팍 두바퀴를 제대로 실천하지않아 5M도 어려움, 연습부족, 무릎 통증
4M
07/18/2009 Run for Central Park 42:45
09/12/2009 Fitness Mind,Body,Spirit Games 36:50
04/11/2010 Run As One 38:56
04/18/2010 Run for the Parks 37:16
06/06/2010 Japan Day 36:50
07/17/2010 Run for Central Park 37:12
02/06/2011 NYRR Gridiron 32:10
- 단거리 레이스 8분대 진입목표가 조금 쉽게 이루어져 7분대를 바라보지만 택도없음
04/17/2011 Run for the Parks 33:32
05/08/2011 Japan Day 32:57
06/05/2011 Celebrate Israel Run 32:44
07/16/2011 Run for Central Park 32:40
02/05/2012 NYRR Gridiron 32:44
- 기록 갱신 멈춤, 맘먹고 해도 안됨, 쉽지않은 벽 7분대가 좀처럼 깨지지않음
04/22/2012 Run for the Parks 33:05
04/29/2012 Run as One 33:27
- 요즘 자세교정 필요, 마차탄 기분이 아닌 말이 된 기분, 다리가 뻣뻣함, 연습부족
07/14/2012 Run for Central Parks 33:10
- 있는 힘껏 기록 유지를 위해 달림, 다행히 유지되었으나 연습부족을 느낌
5K 3.1M
08/22/2009 Hon. Percy Sutton Harlem Run 26:40
-완전전 무더운 날씨 아침부터 푹푹찜, 할렘가를 달린다는 새로움에 괜시리 스스로에게 감격, 가벼운 몸
08/21/2010 Hon. Percy Sutton Harlem Run 24:47
-레이스 빋넘버를 확좀 줄이고자 5K 신청, 2000번대로 가기위한 몸부림, 목표 달성
08/25/2012 Hon. Percy Sutton Harlem Run 25:41
- 확실히 올해는 스피드 훈련을 따로 하지않아 저조, 부진, 호흡곤란 및 과체중으로 힘든 레이스
1M
09/26/2009 Continental Airlines Fifth Avenue Mile 7:45
- 단거리는 좀 뛸수 있을줄 알았으나 1마일이 4마일 같음, 숨통 터짐
09/26/2010 Continental Airlines Fifth Avenue Mile 7:00
- 길게 준비운동후 달렸으므로 몸은 좋았음, 초반 천천히 가다 후반 전력질주 성공
09/24/2011 Continental Airlines Fifth Avenue Mile 6:30
- 어거지로 달림, 초반 질주하다 후반 처짐, 숨통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