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벌써 돌아오는 일요일이 포코너 마라톤 대회입니다.
아직...롱아일랜드 마라톤 후유증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자신과 약속한 대회라 뛰어야 합니다.
별로...기대치는 없는 것 같고 이번엔 후반에
퍼지지만 말고 들어 온다는 것이지요.
이제...퍼지는 것도 지겹습니다.
누구는 백전백승 이라고 좋아 하는데
왠지 백전백패를(?) 하고보니 기분이
고약합니다.
이젠 마음을 비워야 할 때인가 봅니다.
17년 마라톤 역사를 말입니다.
벌써 돌아오는 일요일이 포코너 마라톤 대회입니다.
아직...롱아일랜드 마라톤 후유증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자신과 약속한 대회라 뛰어야 합니다.
별로...기대치는 없는 것 같고 이번엔 후반에
퍼지지만 말고 들어 온다는 것이지요.
이제...퍼지는 것도 지겹습니다.
누구는 백전백승 이라고 좋아 하는데
왠지 백전백패를(?) 하고보니 기분이
고약합니다.
이젠 마음을 비워야 할 때인가 봅니다.
17년 마라톤 역사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