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첫 달리기였어요. 일요일 17마일 뛰고 힘들어서 푹 쉬었어요.
일요일날 뉴욕해프가 다가옵니다. 작년 첫 해프를 2시간 30분대에 끝냈었는데. ㅋㅋㅋ
이번 주 토요일 마라톤 뛰시는 분들 멋지게 무사히 뚜고 들어오세요. ^_^
2013.03.14 06:49
자폐와 달리는 에반 엄마 - 16주 (10주) 뉴욕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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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적으로 뛰는것에 적성을 갖은 분입니다. 그것을 모르다가, 아들때문에 뛰게 됨에 감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