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직 어릴 떄 훈련의 문제는 신랑이 출장을 가면 달리기 훈련을 못한다는 것. ㅋㅋ
신랑이 출장을 종종 가는데 그때마다 달리기 훈련은 꽝이예요. ㅋㅋ 엄마의 슬픔... ^_^
오늘하고 내일은 그래서 에반이와 데이트를 하루종일 하느라 달리기 훈련은 못하고 가볍게 근육운동만 하게 되겠어요.
내일 그래서 일욜 센판 훈련 못가지만 다들 재미있는 훈련하세요. 저는 내일 해야 하는 18마일을 다음 주중에 함 뛰어야 할 거 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할려는 의지만 있다면 까먹은 훈련은 언제든지 복구가 되더이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