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이 안뛰어도 늦잠을 못자고 일어나 왔다갔다 하다가 걍 줄넘기와 약간의 웨이트레이닝 만 할요량으로 밖에 나와보니 포근한 날씨가 나를 불러주니 안갈수가없어 순돌이 데리구 키쎄나 한바퀴 돌아 노던대로를 따라 죠깅 페이스로 달렸다 오늘거리 6마일 페이스 10분....
참 대단하다는 말외엔 할말이 없내요
아 ! 나두 흉내라도 내야지하면서 마음 다잡아봅니다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