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반가웠다 ... 많은 횐님들 나오셔서 같이 달리구 커피와 담소도 나누고 무엇보다 뉴저지 지부장을 맡고있는 류종우 가 뜻밖에 5시에
합류해 엄청 반가웠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다보니 6마일이 어느사인가 끝나고 있었다
같이 한다는것이 이런거구나 새삼 느끼는동안 90가 출발 포인트 많은
횐님들이 나와있는 모습이 눈에들어온다 반가운 얼굴들 인사 나누기도
채전에 다시 출발 이렇게 쎈팍 3 바쿠 18.5 마일 훈련을 마친 뒤 커피 한잔 꿀맛이다 토스트 베이글 크림치지 까지 곁들려서...ㅎㅎ 다음주 하프 대회를
기다려 본다 ... 힘 ! ! ! 아참 한코치님 오늘 생일잉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