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았다. 그 이유는 어제 늦게 007Skyfall 영화를 보고 늦게 집에 도착을 하였다.일어나기 싫은 아침이지만, 그래도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기 때문에 갔다.


 

 키세나 파크에 둘째날 걷는 것이므로 좀 더 편한해졌다. 그결과 시간이 약간 단축이 된  30분이 소요되지 않았다. 이젠 무릎에 좀 더 달관이 되어진다고 할까, 그리고 좀 더 여유를 갖을 수 있다. 오른쪽 무릎은 매일 조금씩 좋아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


 

 수영장에서 15분 정도 물에 담그면서 수영연습을 하였다. 조금씩 걷기로 인해서 아픈 부분들이 완화되는 느낌이 든다.


 

5분이라도 매일 운동을 하는 습관을 체질화 하자. 그래서, 운동이 생활화되도록 하고자 한다. 안중근 의사는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고 했는데, 나는 운동에 대입을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