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가히 살인적인 추위가 지속 되어서 지난 한주간
게으름 피운 댓가로 생각하구 어제부터 궂은 날이지만
새벽 4시부터 안종환님 윤영대 씨 셋이 출발... 첫바쿠 도는 동안 쎈팍은 케이알알씨 회원
딸랑 셋만 도는 기분였다
게다가 그라운드는 컨디션 엉망이라... {일명 쌓인 눈녹음으로 팥죽)...ㅎㅎ
암튼 오늘 26.295 마치구 횐님들과 앤죠이 커피 빵 후 2차 벙개...
한주간 가히 살인적인 추위가 지속 되어서 지난 한주간
게으름 피운 댓가로 생각하구 어제부터 궂은 날이지만
새벽 4시부터 안종환님 윤영대 씨 셋이 출발... 첫바쿠 도는 동안 쎈팍은 케이알알씨 회원
딸랑 셋만 도는 기분였다
게다가 그라운드는 컨디션 엉망이라... {일명 쌓인 눈녹음으로 팥죽)...ㅎㅎ
암튼 오늘 26.295 마치구 횐님들과 앤죠이 커피 빵 후 2차 벙개...
흠...
대단합니다.
3월에 먼가 일 낼 것도 같아요.
짓궂은 이런 날 풀 연습은 목표가 없다면 힘든 연습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계속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