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 쎈팍 롱런 27.25마일

by 이병환 posted Mar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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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마라톤  마치고 어느덧 3개월 훌쩍 지나가 버렸다

항상 늘 그렇듯이 일욜은 늦잠을 못자고 새벽 1시면 쎈팍에 나가기위해

새벽잠을 설친다...옆에서 마누라 투덜거림도 아랑곳하지 않고 

왔다 갔다...ㅎㅎ 오늘은 쎈팍에서 마지막 롱런...3월29일 투리버 대회를 위해... 27마일...  소요시간 4:16분....

담주는 쎌레브레티 하프말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