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밀에 지루하지 않도록 몇개 국가별 코스 프로그램화 되어있는것을 이제서야 ...ㅎ
오늘은 독일코스 언덕 0.5에서 2까지 오르락 내리락 자동에 세트업 시키고
7.6페이스 = 마일당 7:56으로 1시간 달리고 스쿼트 150회로 마무리.......
쎈팤보다 는 훨 수월하게 마쳤습니다....힘 ! ! !
티밀에 지루하지 않도록 몇개 국가별 코스 프로그램화 되어있는것을 이제서야 ...ㅎ
오늘은 독일코스 언덕 0.5에서 2까지 오르락 내리락 자동에 세트업 시키고
7.6페이스 = 마일당 7:56으로 1시간 달리고 스쿼트 150회로 마무리.......
쎈팤보다 는 훨 수월하게 마쳤습니다....힘 ! ! !
그러게요....
개인적으로 도 티밀보단 그라운드에서의 러닝을 좋아하는데
이핑게 저핑게로 나가지지 않더라구요...마음을 다지고 동계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할듯 합니다
재미 있는것은 국가별 코스로 나오면서 배경 사진이 끝내줍니다
아마도 티밀의 지루함을 달어주기 위한것 같습니다
낼은 오프라인 입니다...힘 ! ! !
독일 코스?
재미있게 이름 붙였네요.
인크라인을 업 앤 다운을 셋업시키면 좀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지루함이 덜 하구..
나두, 가능하면 셋업시켜 하지요.
눈 탐시,트레이드밀 맛들이는 거 아닌지?
ㅎㅎ 수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