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모임의 Extra 사진 입니다. 이병환 코치님의 작품.. 임영주님.. 18 마일, 이선숙님 14 마일 무서운 아이? 들... 이번 롱알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유코치님의 달리는 모습도... 힘!!!
옛날엔 팔팔 날랐던 폼였는데
지금보니 영...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