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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편도선이 붓고 감기에 걸려 머리도 지끈지끈하다 뛸까말까 했지만 6마일 살살뛰며 땀을 빼고 나니 오히려 좋다. 몸은 가볍고 힘들지 않다. 감기만 아니면 컨디션은 굿. 약먹기위해 밥을 열심 챙겨먹었더니 체중은 늘었다.. -.- 힝~ 몸관리를 잘하자.


 

조깅: 6마일
체중: +2.1파운드
누적거리: 18.75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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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경 2013.10.06 16:23
    편도선이 생겼는데도 나와서 뛴 지현정에게 힘.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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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정 2013.10.08 00:48

    ^^ 감사해요 ㅎㅎ 살살 뛰니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모만 할라고 하면 몸이 거부하나바요..... ㅎㅎ 열심히 뛰고 싶어요 요즘 더욱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