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달 모임에 늦게 나갔다.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바로 못잘 경우 늦게 일어나게 되었다. 짧게 뛰었다. 버거킹에서 담소를 나누고 오후에는 Expo 가서 Bib number찾으러 가야되었다.회원들 10명들의 Registration Confirmation 에서 Bib number 순서로 sort를 하니 찾기가 쉬웠으며, 주최측에 순서대로 된 명단을 주니 바로 찾아주었다.

 세번째 가는 Expo 이지만 갈수록 규모는 축소되는 느낌을 받게되었다. 엑스포를 가보면 Long Island Marathon 분위기도 알 수 있고 번거로워도 가보는 것이 좋은것 같다. 요즘 경기가 어려우면서 기업들이 도네이션을 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3년 전에는 Free로 주는 과자 등등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받을 수 없었다.

5월이 시작되었는데, 5/1목 - 2금  2일 동안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