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etching 및 철봉 : 20mins
Stretching, ball, and Chin UP Bar 하였다. 어제 파라곤에 가서 Fitness glove를 구입하였다. 철봉을 할때면 손가락이 아파왔다. 장갑을 사용하니 손가락 아픈것이 조금 완화되었다.
* Swimming : 1 hour
호흡, 발차기를 열심히 하였다. 쉽지 않는 수영이다. 수영장 끝까지 가는데 계속 난간을 잡았다. 돌아올때는 수영선생이 난간 잡지 않고, 가능할때 까지 수영을 하면서 오라고 하였다. 삼분의 1 은 의지 하고 오고, 나머지는 2 번만 잡고, 수영과 호흡을 하면서 왔다. 오늘 오랫만에 약간의 향상된 수영을 하였다.
어제 급한 나머지 근력운동을 해서 어지러웠다. 그래서 다이너가서 스패니쉬 오믈렛을 먹고, 빵도 열심히 먹었는데, 여전히 운동이 과하여 머리가 띵하게 아파왔다. 오늘은 스트레칭과 수영만 한 결과 편한 느낌이다. 두 코치님들의 충고를 받아 들였더니 휠씬 좋은 상태를 유지한것 같다.
1월 결산 :
Run : 108.15 Miles 1day : 평균 3.29 Miles. 부상을 당하였지만, 운동의 끝을 놓차 않아던 결과이다
Miami Marathon완주
Stretching, ball, and Chin UP Bar 하였다. 어제 파라곤에 가서 Fitness glove를 구입하였다. 철봉을 할때면 손가락이 아파왔다. 장갑을 사용하니 손가락 아픈것이 조금 완화되었다.
* Swimming : 1 hour
호흡, 발차기를 열심히 하였다. 쉽지 않는 수영이다. 수영장 끝까지 가는데 계속 난간을 잡았다. 돌아올때는 수영선생이 난간 잡지 않고, 가능할때 까지 수영을 하면서 오라고 하였다. 삼분의 1 은 의지 하고 오고, 나머지는 2 번만 잡고, 수영과 호흡을 하면서 왔다. 오늘 오랫만에 약간의 향상된 수영을 하였다.
어제 급한 나머지 근력운동을 해서 어지러웠다. 그래서 다이너가서 스패니쉬 오믈렛을 먹고, 빵도 열심히 먹었는데, 여전히 운동이 과하여 머리가 띵하게 아파왔다. 오늘은 스트레칭과 수영만 한 결과 편한 느낌이다. 두 코치님들의 충고를 받아 들였더니 휠씬 좋은 상태를 유지한것 같다.
1월 결산 :
Run : 108.15 Miles 1day : 평균 3.29 Miles. 부상을 당하였지만, 운동의 끝을 놓차 않아던 결과이다
Miami Marathon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