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9분~10분 페이스를 떨쳐버리고 예전에 제가 마일당 뛰던 페이스 8:30~8:40초에 뛰었습니다. 희안하게도 다른때보다 발걸음이 되게 가볍더라구요
앞으로 이대로 이 페이스 유지한 상태에서 마일리지만 조금씩 올리면 될거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고작 4마일이지만 뛰는 내내 허리가 안아팠다는 점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분 좋은 하루였읍니다.
Summary
Distance: |
4.02 mi |
Time: |
34:30 |
Avg Pace: |
8:36 min/mi |
Avg Speed: |
7.0 mph |
Elevation Gain: |
0 ft |
Calories: |
560 C |
Time: |
34:30 |
Moving Time: |
34:22 |
Elapsed Time: |
36:16 |
Avg Speed: |
7.0 mph |
Avg Moving Speed: |
7.0 mph |
Max Speed: |
8.2 mph |
Avg Pace: |
8:36 min/mi |
Avg Moving Pace: |
8:34 min/mi |
Best Pace: |
7:18 min/mi |
Elevation Gain: |
0 ft |
Elevation Loss: |
0 ft |
Min Elevation: |
5 ft |
Max Elevation: |
6 ft |
Laps5
처음부터 빠르게 달려 몸에 부하가 걸리면 몸은 항상 지쳐
부상이 오게 되는 것이죠.
페이스를 올리지 마시고 거리를 늘리면서 항상 몇 마일 뛰신 후
페이스를 올리는 것이 마라톤의 정석(?)입니다.데게는 사람들이
마음이 앞서가 무리를 하게되면 잦은 부상으로 마라톤을 접게 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