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쌓인 피로를 풀고오늘은 가볍게 4마일을 뛴후 중간 계단훈련을 실시하고 다시 3마일을 뛰었습니다일요일부터 무릎에 바람이 든것같이 꼬인느낌이 들고 영 불편합니다무릎보호대를 당분간은 착용하고 강력한 캡자신 뜨거운 연고를 발라야 되겠습니다 그래도 무선 mp3 헤드폰 구입으로 자꾸만 뛸궁리가 나네요 ㅎㅎ고생하는 나를위해 작은선물 하나! 참 좋은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