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훈련:

트레드밀 러닝: 7.4 마일
스피드: 7.1
시간: 60분
인크라인: 1.0

많은 분들이 GPS시계 꼭 필요한것인지 문의를 하였습니다. 전 GPS시계(가민 610)를 작년 훈련 시작하면서 구입을 하고 훈련에 큰 도음이 됬다고 생각 듭니다. 무엇보다 정확히 페이스 그리고 인터벌을 계산 해주는것이 도음되고 또한 거리도 정확합니다. 나중에 시프드 훈련할때도 프로그렘을 할수있는 기능이있었어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GPS시계가 비싸요. 10년전 자동차 네비(Navigation)가 비쌋든것와 같이 요즘 GPS시계가 $200으로 시작하며 $400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올 가을 가민(Garmin)에서 저렴한 GPS시계(가민 10)가 판매된다는 소식듣고 관심이 많았습니다. 오늘 Runners World보니까 올해 2012 Gear of the Year상 받았어 우리 케이알씨 회원님들께 전달 하고 싶었읍니다. 

구글에서 번역했습니다:

Garmin Forerunner 10 ($ 130)에 초보자 나 사람을위한 완벽한 정확한 기능 부분이 사용하고 죽은 간단하다. 당신이 아마 싶지 않겠 데이터를 압도하고 사용하지 않을거야 있습니다하지 않습니다. 주요 목적 : 정확한 거리와 속도를 측정합니다.실행 한 후, 당신에게 당신이 마일, 빠른 5 K, 긴 런타임 빠른 설정하는 기록을 알려줍니다.

JUST THE FACTS

Perfect for beginners or anyone on a tight budget, the Garmin Forerunner 10 ($130) is dead simple to use and spot-on accurate. It doesn't overwhelm you with data you'll probably never want and features you'll never use. Its main purpose: accurately measure distance and pace. After the run, it tells you any records you set–fastest mile, fastest 5-K, longest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