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cycling : 40 mins.
감기로 인해서 어제는 운동을 쉬었다. 오늘은 약간 호전된 상태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러 YMCA로 향하였다. 유코치님의 추천하셨던 Bicycling을 타려고 갔다. Spining을 35분을 탔다. 땀도 많이 나고, 기분도 좋았다. 어제는 꿈에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꿈속에서도 난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데, 엉겁결에 타게 되었다. 이 스피닝자전거를 타게 되면 밖에서 타는 자전거는 쉽게 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노후대책용으로도 자전거 타기를 버켓리스트에 올려놓아야할것 같다.
전화통화 목소리가 완전히 돼지 목따는 목소리 여써서요 ㅋㅋㅋ 죄송
많이 아프신것 같은데 내일 이면 다 나을꺼라는 언니의 강인함 일까 ? 아님 희망사항 ?
아무튼 빠른완쾌 빌게씁니다. 우리 뉴욕마라톤 응원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