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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12:36

훈련일지(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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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2마일 두 바퀴 돌아보니 이제 자신감이 좀 생긴다.

그동안 훈련 없이 지내서 그런지 다리는 무겁지만 힘이 넘치는

기분이 들어 즐겁다.


이제 봄이 오면 서서히 훈련량을 늘려 재미나는 마라톤을 즐길 것이다.


"마라톤은 마음을 씻어주는 청량음료수 같다"


엔돌핀이 팍팍 솟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