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일요훈련은 2바퀴 뛴다고 단단히 자신과 약속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에잇...그냥 한바퀴만 뛰야지...그러면서 다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한 시간 더 잠을 잤다.
이렇게 게을러서야 여자분들 뒤라도 좇아 갈수 있을런지 걱정이 든다.
머...이러다 마라톤 종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도 됩니다.
열심히 사진 눌러대면서도 8마일 펀런했습니다.
눈 온다는 핑계로 그럭저럭 2월 넘기고 3월에 좀 밟겠습니다.
어제 오늘 일요훈련은 2바퀴 뛴다고 단단히 자신과 약속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에잇...그냥 한바퀴만 뛰야지...그러면서 다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한 시간 더 잠을 잤다.
이렇게 게을러서야 여자분들 뒤라도 좇아 갈수 있을런지 걱정이 든다.
머...이러다 마라톤 종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도 됩니다.
열심히 사진 눌러대면서도 8마일 펀런했습니다.
눈 온다는 핑계로 그럭저럭 2월 넘기고 3월에 좀 밟겠습니다.
파리 잡을 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 총무는 우리처름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 보다는 병환씨가 대단합니다.
27마일 뛰셨다니 머...일내는 것은 머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몸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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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2월초순인데 그럭저럭, 안총무를 보세요. 미친듯이 4바퀴
정신이상자 같아요. 저역시 슬슬 칼날이 파리 라도 잡을날이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