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즐거운 스트레칭/근육운동의 날입니다. 어제 너무 추워서 속도를 좀 냈더니 약간 쥐 느낌이 다리에 왔어요. 그래서 오늘 스트레칭이 더욱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복근운동, 어깨, 등, 종아리, 팔 등 체육관에 있는 웨이트리프팅은 다 세번씩 세트로 거쳐보았어요.
한시간 근육운동을 하니까 지금 팔이 약간 떨리는 느낌이 와요 ㅋㅋ 상체에 근육이 좀 많이 필요할 거 같아요. 에반이를 번쩍 업고 다니고 해서 근육이 꽤 있는 줄 알았는데...그 근육하고는 또 다른가 보아요.
네 그럼 이번 주 일요일에는 6시에 유진 코치님이나 에이미 선배님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는 뛰고 하루는 근력운동으로 세월 보내고 있지요.
하루에 한시간 정도 하는데 근력이 좋아지는 느낌이 와요.
집에서 앉아 죽쑤고 있는 것 보다는 헐~~~좋더군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