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훈련:

트레드밀 러닝: 10.19 마일
스피드: 8.0 (8.6)
시간: 70:50분
인크라인: 1.0
Kcal: 1232
Avg HR: 111?
Max HR: 207

오늘 훈련은 스피드 훈련 총10마일 중 5마일은 템포런. 오늘도 날씨가 좋아보여 밖에서 뛰고싶은데 일때문에 또 러닝머신에서 뛰었습니다. 하지만 스피드 훈련은 러닝머신에서 뛰기 괜찮은것 같아요. 롱런을 러닝머신에서 하면 지옥이에요. 아이페드 키면서 Homeland 시전 2 보면서 스피드 8.0(7:30분/마일 페이스)으로 시작 했습니다. 5마일 뛰다가 템포런 5마일 시잘하면서 스피드를 8.6(7:00)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일마일후 8.7(6:55)으로 또 올리고. 지난주 밖에서 6:45페이스를 뛰기가 힘들지 안았거던요. 근데 러닝머신에서 삼마일 템포뛰니까 오른쪽 무릎이 약간 찡~~ 했습니다. 가금 러닝머신에서 뛰면 느끼는데 스피드를 다시 올리니까(8.0(7:30)) 괘찮아 젔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볼까 8.6(7:00)으로 뛰어보니까 또 무릎 찡 해서 그냥 남은 얄 2마일 8.0(7:30)으로 뛰었습니다. 5마일 템포가 3마일 템포 됐습니다. 훈련 끝난후 무릎이 아프지는 안지만 혹시나 해서 지금 얼음 찜질하고 다리를 책상에 올렸습니다. 아이고. 모두 부상 조심하시고 무리 하지마세요!

Put it all aside and run!
- Run the 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