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분에 집에서 출발... 바람이 코끝을 찡할정도로 분다... 조금은 여유있는 토욜이라 토달. 모이는 테니스 코트까지 4.5마일 .... 지부장님과 몇분 안되는 횐님들과 간단한 스트레칭후 출발 나는 턴해서 집으로.... 마일은 9마일인데 스타트에 런키퍼 를 1.5마일 후에 오픈해서 7.5마일.....잃어버린 1.5마일은 내일쎈팍에서 찾기로하구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롱런 24마일 쎈팍에서. ... 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