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결국 올빼미 싸이클을 끊지 못하고 저녁에 계속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4마일과 가벼운 근육운동이었습니다.
발 물집 때문에 에반이가 애기 때 쓰던 베이비 젤리 - 바세린 성분과 같은 - 를 발에 바르고 뛰었는데 좋았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럼 내일 아침에 센팍에서 뵙겠습니다. ^_^
2013.02.23 23:25
자폐와 달리는 에반엄마 - 16주 (7주_토요일)
조회 수 25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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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sock 을 신어 보세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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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heard Injinji toe socks are good for preventing blisters if its a chronic problem. For me I couldn't get used to the way they look. My favorite socks are Feetures and Smartwool. I've heard great things about Balega too but I haven't tried them yet. I prefer thin socks to cushioned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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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양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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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look at this article from Runner's World on socks:
http://www.runnersworld.com/running-apparel/choose-right-running-socks?cm_mmc=Facebook-_-RunnersWorld-_-Content-ShoesandGear-_-Sock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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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추천해주신 종류를 함 비교해보아서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이런 좋은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