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할당량인 5마일을 아침에 뛰었습니다. 에반이가 일찍 자면 근육운동도 저녁에 하려고 해요.
다리가 여전히 해프 이후로 약간 뻐근해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속도는 10:00으로 두고 대신 경사를 좀 올려보았어요. 처음 2마일은 그냥 뛰고 2마일 반을 0.5도 부터 해서 2.5까지 조금씩 올려 뛰어보았습니다. 힘들지는 않았는데요. 회복 기간에 이래도 되는 건가요? ㅋㅋ 알려주세요.
스틱으로 된 마사지 하는 것 효과가 있어요. 코치 유지님이 사용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에 구입했는데, 종아리, 허벅지, 어깨 등등에 문지르고, 두들기니까 도움이 됩니다. 아마도, 사이트 주소가 thestick.com 인것 같아요. https://www.thestick.com/
축하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연습하시면 일 낼 것 같아요,
힘!!!!
ps) 무리 마시옵고 천천히 몸 나가는 데로 훈련하시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