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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20:06

여성단합회 2

조회 수 32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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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승부와 관계없이 , 나 인숙 ,신 송이씨의 완주를 축하하며, 두번째 여성부모임을 갖으려합니다

11월24일 일요일 .  센팍모임후.     약속한데로  저희집에서 조촐한 자리를마련하겠읍니다 .

주중 혹은 주말도 생각했는데,  많은 회원들의 의견을 참작해  일요일로 정했읍니다.

무관심이 가장 외로운거라고, 어느모임에서나, 회원님들의 관심 그 자체가 참석함으로써,

협조하는거라생각합니다.   가능한 많이 참석하시고,

k r r c 의 회원임을 자부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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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석 2013.11.14 20:48
    순년씨. 저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외로움 그리고 고독, 가을 를 타나봐요.
    혹시, 가도되는지 그녀 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요.
  • profile
    유인걸 2013.11.15 02:30

    어허....
    여성들만 모이는 신성한 곳...그곳은 남성 금지구역입니다.
    그곳에 남자가 끼면 여자들의 수다(?)가 없어집니다.
    마음껏 스트레스 푸시라는 의미에서 ...
    남성님들...가시지 마시옵서서.

  • ?
    정준영 2013.11.15 05:49
    한총무님은 공무집행을 위해 가셔도 될듯한데요... 공무집행이 될지 공무집행방해가 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요...
  • ?
    정혜경 2013.11.15 07:55
    벌써부터 배고파집니다. 아 아 기다려지는 일요일 여성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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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앤 김 2013.11.15 13:08
    항상 우리 여성부에서 인기가 많으신 한총무님께 기회를드리겠읍니다
    첫째 미모에(?)어울리지않는 순년이란 이름을 제가 싫어하는걸 알면서일부러쓰시는데,
    조앤으로 불러주신다면 둘째, 약속하신 여성부모임에 주류를 배달해주시면됩니다
    너무쉽죠? 이 불경기에 웃음치료사 한총무님을 모십니다
  • ?
    라 인숙 2013.11.15 21:27
    수고가 많으셔요.여성부장님
    앞으로도 어떤 이벤트가 있을 땐 꼭 협조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지만
    많은 여성회원들 꼭 참석하셔서 마라톤이라는 씨앗을 심고
    정성스럽게 가꾸어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 profile
    김예왕 2013.11.16 06:51
    조앤여성부장님 !!
    도울일 있으면 단숨에 달려가게씁니다.
    수고 많으시고요 , 감사합니다.
  • ?
    박주열 2013.11.18 07:35
    저는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