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초대해주신 뉴저지회원 여러분과 ,장소를 제공해주신,
이희연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게임까지준비한,여성부장님.
그날 ,남녀구별없이 동심의세계로 돌아가듯 짝짓기한 게임은 너무
재미있었읍니다. 그리고, 고스톱도모르는 제가 빙고게임해서,
남의돈만지니까 더 기분좋았구요........
이런 분위기있고넉넉한모임, 우리 마라톤 클럽을사랑합니다
이희연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게임까지준비한,여성부장님.
그날 ,남녀구별없이 동심의세계로 돌아가듯 짝짓기한 게임은 너무
재미있었읍니다. 그리고, 고스톱도모르는 제가 빙고게임해서,
남의돈만지니까 더 기분좋았구요........
이런 분위기있고넉넉한모임, 우리 마라톤 클럽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