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반기 롱알 마라톤 대회를 성대히 마쳤습니다.
열흘 전 보스톤 마라톤과의 갭이 적어 기록은 풍성하지 못했지만 모두 무사 완주해
즐거움을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크럽 바베큐를 위해 운영진 여러분의 정성으로 배불리 먹고 정감사님의 노련한 움식준비에
26마일 피로를 깨끗히 풀었답니다.
오늘 회장님 이하 운연진 여러분 그리고 회원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빠른 회복 바랍니다.
케이알알시 힘...............
유코치님 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 ! ! !